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는 12일 출시하고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캔들, 포푸리 등 방향 제품과 스킨케어, 핸드크림, 메이크업 제품 등 총 18종으로 구성했다. 시트러스 허벌 계열의 센티드 캔들 위시 어폰 마이 산타와 파우더리 플로랄 계열의 센티드 캔들 위시 어폰 마이 루돌프는 포근하고 달콤한 향으로 크리스마스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인기 스킨케어 제품 5가지로 구성된 윈터 스킨케어 퍼즐 컬렉션과 퍼퓸드 핸드크림 미니어처 세트, 마이 바디 미니어처 세트는 연말연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홀리데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화려한 컬러감의 네일, 립 세트와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마이 팔레트 세트도 출시한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도 진행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이니스프리의 대표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즐겁고 뜻깊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년 차별화된 DIY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DIY 키트는 스트링 아트를 테마로 한 3종이며 크리스마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에서 자사 제품 중 BEST OF BEST 쇼킹솝 풋버전의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쇼킹솝 풋버전은 지난해 출시된 이후 문제성 발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건조함과 가려움 완화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양말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고 악취가 심한 발에 꼭 필요한 발 전용 비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확실한 개선 효과는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져 117만개(2017.10 기준) 판매 돌파로 감추기만 했던 발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발 전용 비누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큰 고객 사랑에 힘입어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된 쇼킹솝 풋버전 리미티드 에디션은 본품과 같은 가격으로 정품 하나와 미니 사이즈까지 하나를 더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상자는 귀여운 산타 캐릭터와 루돌프 캐릭터가 울상인 표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직 부츠만 신고 다니는 부츠 마니아, 산타 할아버지가 두껍고 답답한 신발을 신고 전 세계를 누벼도 항상 보송하고 매끈한 발을 유지시켜줬던 쇼킹솝 풋버전이 메인 스토리로 시즌에 연관한 기상천외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 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가 ‘2016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DIY 뮤직박스’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나의 즐거움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함으로’라는 모토로 모두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는 우드통에서 따뜻한 캐럴이 울려 퍼지는 ‘그린 크리스마스 DIY 뮤직박스’를 출시한다. 루돌프,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3가지 디자인의 나무 조립판을 직접 조립하고 원하는 대로 색칠하여 뮤직박스를 완성할 수 있는 DIY 키트다. 판매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의 치료와 교육을 위한 기부로 이어질 예정이다. ‘DIY 뮤직박스’와 더불어 크리스마스의 달콤하고 신비로운 향을 담은 센티드 캔들과 비즈왁스 타블렛을 비롯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00% 식물성 왁스로 만든 수제 캔들과 100% 비즈왁스로 제작된 타블렛은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머스키 플로럴 계열의 ‘스페셜 위시’와 달콤한 밤의 감성을 담은 우디 프루티 계열의 ‘풀 오브 조이’ 두 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동시에 루돌프, 산타, 트리 DIY 키트 컨셉의 귀여운